지네딘 지단, 역사상 최초로 감독으로서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 축구 기타 자료





2015-16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(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:1 무, 승부차기 5-3 승)

2016-17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(vs 유벤투스 4:1 승)

2017-18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(vs 리버풀 3:1 승, 모두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우승)

 


현재까지는 2연속 우승이 최다 기록이었는데 지단이 새로운 업적을 이루었습니다.

동시에 봅 페이즐리, 카를로 안첼로티와 더불어 유러피언컵/챔피언스리그에서 3번 우승한 3번째 감독으로 등극.




※ 짧은 감상 추가.

- 요즘은 살라를 보는 재미가 가장 컸는데 맥이 빠졌다. 경기가 완전히 바뀐 순간.

- 판 다이크는 의문의 여지없이 세계 최고의 수비 중 하나.

- 축구 역사에 남을 끔찍한 실책들(카리우스)과 최고의 활약(베일). 베일이 없었다면 모드리치가 MOM이고 호날두는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. 살라가 빠졌지만 마네 + 피르미누는 오늘도 뛰어났고 리버풀도 전체적으로 훌륭했다. 허나 카리우스...

- 선수 시절부터 가장 좋아한 지주에게 축하를. 한편으로 가장 좋아하는 클럽 중 하나인 리버풀과 감독인(지단과 더불어) 클롭도 응원해서 아쉽기도 하다.




핑백

덧글

  • 홍차도둑 2018/05/27 11:49 # 답글

    ...이러다 또 다섯번 가는거 아닌가 싶습니다
  • 농부 2018/05/28 00:23 #

    5번이면 현대의 팍스 로마나군요..
  • 홍차도둑 2018/05/31 23:00 #

    잉??? 이 무슨??? 갑자기 지단 떠난다는 늬우스가...
  • 아일턴 2018/05/28 09:35 # 답글

    캬... 원래도 팀이 세계 최고수준이었지만, 그 굉장한 선수들을 통합해서 이런 성적을 끌어내는 능력이 끝내주네요. 지단 자체가 위대한 선수였다는 점이 선수단 장악(?)에 도움이 되었을까요. 그런데 선수 시절보다 감독으로 챔스 우승컵을 더 많이 들어올린 게 맞나요?
  • 농부 2018/05/30 08:48 #

    네. 선수 출신 감독들은 이런 사례가 많더군요. 3회 우승 감독 중에서도 안첼로티(선수 시절 밀란에서 2회)가 같은 경우입니다.
댓글 입력 영역